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9708
대형병원 스타트업 신약·기술사업 '상용화' 주목
빅5 병원 교수들 '창업' 증가…치료·연구·개발 등 '선순환 혁신' 눈길

[기획 상] 국내 대형병원들이 의료진 주도 ‘원내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과거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이 주로 대기업이나 연구소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병원 내 의사들이 창업에 나서 임상 기반의 기술을 사업화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의료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들이 환자 니즈(Needs)에 맞춘 기술을 개발,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료원) 등은 원내 스타트업 실험과 신약·의료기술 상용화 성과가 차츰 구체화되고 있다.

의사 창업가, 서울대병원 원내벤처 잇단 성과
서울대병원은 연구자의 기술을 사업화까지 밀어주는 문화가 자리잡으며 서울대병원에서는 지난 몇 년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김효수 교수(순환기내과)의 킴셀엔진과 마찬가지로 장현덕 교수(심장내과) 등 다수의 서울대병원 임상의사들도 자신들의 특허를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으로 후속 기업이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의료진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하는 온라인 기술연계 플랫폼 ‘SPARK’를 구축, 현재 약 80여 명의 교수가 가입해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더불어 외부 자본과 연결을 강화하고자 금년 7월엔 민간 VC인 민트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민트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해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이전을 통한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6년간 126억원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G.R.E.A.T)’ 프로젝트도 주관하고 있다.
신약·첨단바이오,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해 기술 고도화와 비즈니스 파트너링, 글로벌 진출을 돕는 등 병원이 액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메디 최진호 기자 25년 1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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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스타트업 신약·기술사업 '상용화' 주목
빅5 병원 교수들 '창업' 증가…치료·연구·개발 등 '선순환 혁신' 눈길

[기획 상] 국내 대형병원들이 의료진 주도 ‘원내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과거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이 주로 대기업이나 연구소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병원 내 의사들이 창업에 나서 임상 기반의 기술을 사업화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의료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들이 환자 니즈(Needs)에 맞춘 기술을 개발,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료원) 등은 원내 스타트업 실험과 신약·의료기술 상용화 성과가 차츰 구체화되고 있다.
의사 창업가, 서울대병원 원내벤처 잇단 성과
서울대병원은 연구자의 기술을 사업화까지 밀어주는 문화가 자리잡으며 서울대병원에서는 지난 몇 년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김효수 교수(순환기내과)의 킴셀엔진과 마찬가지로 장현덕 교수(심장내과) 등 다수의 서울대병원 임상의사들도 자신들의 특허를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으로 후속 기업이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의료진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하는 온라인 기술연계 플랫폼 ‘SPARK’를 구축, 현재 약 80여 명의 교수가 가입해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더불어 외부 자본과 연결을 강화하고자 금년 7월엔 민간 VC인 민트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민트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해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이전을 통한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6년간 126억원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G.R.E.A.T)’ 프로젝트도 주관하고 있다.
신약·첨단바이오,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해 기술 고도화와 비즈니스 파트너링, 글로벌 진출을 돕는 등 병원이 액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메디 최진호 기자 25년 1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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